3.5
구매할 때부터 보면 밑에 깔린 지게미? 앙금?들이 엄청많음을 볼 수 있다.
맑은 술을 따라서 먼저 마셔보면 향긋한 멜론/참외 계열의 향과 동시에 약간의 바나나향을 캐치할 수가 있는데 마치 신선한 밀맥주 향을 맡았을 때와 같은 향이 올라온다.
섞어서 다시 따라서 맡아보면 살짝 새콤한 요거트 같은 향과 함께 누룩취(? 아직 데이터가 많이 없어서 이 향이 누룩취인지는 모르겠음)같은 것들이 올라온다.
마셔봤을 때는 향에서 느꼈던 것들이 입에서 느껴짐과 동시에 단맛도 느껴지고 알콜감도 15도라는 도수에 맞게 적당히 쳐준다. 최근에 대전 꿈돌이 막걸리를 먹었는데 굉장히 유사한 결이면서도 강화된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